한식 브랜드 ‘모던한식당’ 업종변경 창업 지원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품격 있는 K-FOOD ‘모던한식당’은 홀은 물론 배달과 포장 판매가 모두 가능한 브랜드다. 이에 신규 창업뿐만 아니라 업종변경 창업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모던한식당은 한식의 대중화, 글로벌화를 추구하며 브랜드 슬로건처럼 품격 있는 K-FOOD를 지향한다. 다양한 메뉴 구성으로 매일 접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고 대표메뉴에만 특화되지 않는 전 메뉴를 오랜 기간 연구 끝에 독립적으로 재창조했다.

 

맛과 메뉴 구성에 있어서 차별화된 특징과 퀄리티를 높여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또한 본격적인 창업 이후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가맹점의 성공적인 운영과 수익 창출을 위해 노력한다.

 

특히 모던한식당은 가장 합리적인 업종변경 창업을 지원한다. 적은 투자 비용 대비 확실한 수익 창출을 지원한다. ‘모던한식당’으로 업종변경 창업을 통해서 현재 매장을 운영 중인 가맹점은 12평 기준(테이블 6개) 홀 매출 40%, 배달 및 포장 매출 60%로 안정적인 운영 중이다.

 

또한 모던한식당은 기존 점포가 있다면 파격적인 창업 특전도 제공한다.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여기에 배달전문점을 비롯해 배달이 이뤄지는 매장에는 본사가 가지고 있는 배달 창업의 모든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모던한식당 관계자는 “웰빙 슬로우푸드의 메뉴 구성과 맛의 퀄리티 등을 바탕으로 판매 다각화가 이뤄지고 있다”면서, “이를 통해 신규 창업은 물론 업종변경 창업 문의도 꾸준하게 이어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존 점포를 가지고 있다면 파격적인 창업 특전이 제공되며 배달 창업 노하우 등을 전수한다. 어떤 방식으로든 창업자의 투자 비용 절감과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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